사도 바오로: 가톨릭의 이방인을 위한 사도 *** 사도 바오로: 이방인의 사도 및 가톨릭 초대교회 주도 사도 바오로는 자신의 서신인 갈라디어서 2,20-21 에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. "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" 이 짧은 문장은 그의 삶과 사역을 잘 대변합니다. 그는 죽는 날까지 복음을 위해 살았고, 그의 헌신은 오늘날에도 수많은 이들에게 신앙의 본보기로 남아 있습니다. 출생장소: 길리기아의 다소 (현 터키의 타르수스)년도: AD 5년경 사도 바오로는 로마 제국의 시민권을 가진 유대인으로 태어났습니다. 그의 태어난 도시 다소 (현재 터키 타르수스)는 학문과 철학이 번성했..